경기중기청,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기업 현판 수여식 개최
2026.06.24
50개 사 신규 선정…3년간 최대 6억 원 사업화 자금, 최대 6억 원 기술개발 자금 등 총 12억 원 지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 넥서스 홀에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을 통해 경기지역의 184개 사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격차 스타트업 50개 사가 신규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초격차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6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 등 총 12억 원을 지원 받는다.
또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개발,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지원받은 초격차 스타트업 중 매출‧고용‧투자 성과 우수 기업인 Global DIPS 6개사를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 원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된 스타트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또 올해 Global DIPS에 선정된 ㈜보스반도체와 ㈜젠젠에이아이의 사례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로드맵 구축 및 지원사업 활용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44